[왜 문학인가?] 7. 안현미 시인 – 설명하고 싶지만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일곱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7] 안현미 시인

💬”시는 설명하고 싶지만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숨 쉬게 합니다. 이를테면 삶의 의미 같은 것, 죽음의 미래 같은 것, 우리 계급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숨은 이름 혹은 무거운 침묵 같은 것. 그렇습니다. 시는 AI 알고리즘 없이도 사랑을, 인간을, 美와 未來를 무한하게 확장하고 낮고 아픈 자들의 숨은 이름과 노동에까지도 아름다운 숨을 불어 넣는 노래입니다.”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7]
✍️안현미 시인
📚대표작 : 『미래의 하양』 | 안현미 | 걷는사람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