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인가?] 9. 백무산 시인 – 문학이란 누군가 해야만 하는 말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아홉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9] 백무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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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학인가?
누군가 아직 하지 않은 말 가운데,
누군가 하지 못하는 말 가운데,
누군가 해야만 하는 말 가운데,
그러나 그 말은 확증적인 것에, 당연한 해답에,
그밖의 것에, 저 너머의 것에,
아직 생성되지 않은 것에 던지는 질문이니까.”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9]
✍️백무산 시인
📚대표작 :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 | 백무산 글 | 창비 |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