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인가?] 6. 이경자 소설가 – 생활의 언어로 그려내는 작업, 문학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여섯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6] 이경자 소설가

💬”내게 문학은 나를 에워싸고 있거나, 멀고 가까운 데 존재하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과 의문들을 찾고, 나름으로 찾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문자로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이제껏 그래왔다. 이런 작업은 소설문학으로만 가능한 건 아니지만 문학은 그 의문과 질문들에 대한 고민을 우리 삶의 형식과 방법에 다 드러낸다는 것이다. 인생을 통해 역사와 사상과 신앙과 사회 등등에 대한 질문들을 생활의 언어로 그려내는 작업. 나의 문학이라고 생각한다.”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6]
✍️이경자 소설가
📚대표작 : 『세 번째 집』 | 이경자 | 문학동네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