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인가?] 4. 희정 르포작가 – 문학이 사라진 자리에 삶이 들어설 수 없음을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네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4] 희정 르포작가

💬” “그들의 울음과 비명을 극화해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안다. … 그러면 삶 대신 문학이 그 자리를 차지해버릴 테니까.”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중,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나는 늘 두려웠다. 누군가의 삶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을 놓아둘까 봐.
그럼에도 읽고 쓴다. 문학이 사라진 자리에 삶이 들어설 수 없음을 알기에.”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4]
✍️희정 르포작가
📚대표작 : 『죽은 다음』 | 희정 | 한겨레출판사 |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