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열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12] 강민영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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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우리에게 영웅이나 의인이 될 것을 혹은 인간 이상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인간이 비열하고 치졸한 바닥을 드러낼 때조차 그 초라함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수식하고 장식했던 것을 다 상실했을 때도 문학은 그 안에서 손상되지 않은 한 인간을 찾아낸다. 그로 인해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이길 힘을 가져 오직 자기 자신이 되게 한다. 더 나아가 문학은 우리가 함께 상생하며 공존하고 다른 세계로 발을 내딛는 강력한 동력을 갖게 한다.”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12]
✍️강민영 시인, 수필가
📚대표작 : 『우리 사이의 낡고 녹슨 철조망』 | 강민영 | 삶창 |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