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열한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11] 김정현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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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이 전부인 한국 사회에서 문학의 고유성은 의미가 있을까. 그 대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일 것이다. 아무런 힘이 없는 문학이자 더더욱 무의미한 비평적 글쓰기. 그러나 단지 쓰고 읽기를 통해서만 보이게 될 세계 속 어두운 이면. 『헤테로토피아의 밤』은 이탈한 자이자 미친 시인들에 대한 일종의 기록이기도 하다. 즐겁게 허망한 자들만의 기괴한 영역이자 문학이란 실존적 형식으로만 남겨질 무언가들로서.”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11]
✍️김정현 문학평론가
📚대표작 : 『헤테로토피아의 밤』 | 김정현 | 서정시학 |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