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2025.07.03
깊게 새겨진 그 날의 아픔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아픔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아픔의 원인이 우리 사회를 흔들어놓은 대형 참사라면 어떨까요. 강렬한 기억은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아 살아가는 데에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분들이 그림책 창작을 통해 공감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