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인가?] 20. 박소란 시인 – 세상의 진실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자 인간의 진심을 지키려는 의지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스무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20] 박소란 시인

💬
“내게 문학은
세상의 진실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자
인간의 진심을 지키려는 의지.
 
내가 아는 최선의 진짜인 것.
 
가짜투성이 시대를 살아가는 속에서
진짜 ‘말’과 ‘글’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
무엇이 진짜인가,
어떤 것이 진짜 문학인가 고민하며
나는 조금씩 차오른다.
 
그러나 이런 고백은 얼마나 허황한 것일까,
문학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진실도 진심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20]
✍️박소란 시인
📚대표작 : 『수옥』 | 박소란 시집 | 창비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