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인가?] 17. 손소희 르포작가 – 문학은 나를 쓰러지게 놔두지 않는다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왜 문학인가? : 작가의 말 릴레이> 열일곱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가치와 의미를 책의 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 [17] 손소희 르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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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행한 삶을 마주하더라도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두지 않을 수많은 다행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누군가의 따뜻한 안부와 위로 그리고 금전적인 도움과 곁을 지켜주는 수많은 다행은 연대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 안에 문학의 자리도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 문학은 나를 쓰러지게 놔두지 않고 불행이 불행하기만 하지 않으며 다행히 다행하지만 않은 내게 다음 세상을 상상해보라고 이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해 기대하라고 말한다. 내가 기댈 수 있게 자리를 내어주는 문학, 그건 희망이다.”

🎁2026 문학책의 해 기념
<왜 문학인가?> 작가의 말 릴레이 [17]
✍️손소희 르포작가
📚대표작 : 『파치』 | 소희 지음 | 이매진 | 2025